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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속 유럽, 성당, 오페라 나비부인, 카스텔라, 짬뽕... 나가사키 하면 떠오르는 단상들이다. 개항시대 일본의 모습을 간직한 거리와 테마파크는 나가사키에서만 만날 수 있는 풍경이다. 여기에 이키, 고토 같은 아름다운 섬은 섬나라에서 다시 섬으로 여행을 부르는 파라다이스 같은 풍경을 간직했다.

나가사키 여행 관광 가볼만한 곳 10

1. 유미하라다케 전망대(弓張岳展望台)

쿠주쿠시마의 사세보 야경이 한눈에!

사이카이 국립공원에 떠있는 208개 섬을 바라보는 전망대. 서해 낙조는 물론 사세보항의 그림 같은 경치도 감상할 수 있다.

 

사세보 서쪽 해발 364m 유미하리다케 정상에 위치한 전망대. 사이카이 국립공원에 떠 있는 208개의 섬을 일명 '쿠주쿠시마'라 부른다. 이곳은 쿠주쿠시마의 사세보 시가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 명소이다. 전망대 정류장에 하차하면 왼편 언덕으로 올라가 보자. 이곳에는 태평양 전쟁 당시 미군의 공습에 대항하기 위해 쌓아놓은 방공포대 여러 개가 모여 있다. 바다를 바라다보는 전망대 쪽으로 다가가면 좁은 숲길이 이어지고 숲길 끝에는 유명 시인들의 시비들이 곳곳에 세워져 있다. 시원하게 펼쳐진 쿠주쿠시마의 풍경은 사희 환상적이다. 해질 무렵부터 어스름이 짙게 깔리는 초저녁까지 전망대에서 한 걸음도 발을 뗄 수 없다. 아름다운 서해 낙조는 물론 항수와 시가지가 내비치는 야경까지 한순간도 놓칠 수 없기 때문이다.

유미하라다케 전망대

가는 법

JR사세보역에서 유미하라다케행 시영버스 5번 탑승 후 유미하리다케 정류장 하차

 


2. 평화공원( 長崎平和公園)

세계 평화를 간절히 기원?

2차 세계대전 당시 나가사키에 떨어진 원폭 희생자를 위로하는 공원.

 

1945년 원자 폭탄이 투하된 지점 북쪽에 조성된 공원이다.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원폭이 투하됐고, 그로부터 3일 후일 9일 원자 폭탄 탑재기는 제 2차 원폭 투하 예정지인 고쿠라로 향했다. 하지만 당시 고쿠라의 일기가 좋지 않아 원폭 투하 지점은 나가사키로 변경됐다. 원폭 하나로 희생된 나가사키 시민 3천7백여 명을 추모하기 위해 평화 공원이 세워졌다. 공원 입구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면 분수가 힘차게 솟아오르는 광장이 나타난다. '평화의 샘'이라 불리는 이 분수는 피폭 당시 몸속까지 타 들어가는 열 때문에 갈증을 호소하던 희생자들의 넋을 달래주기 위한 물줄기다. 전 세계에서 걷은 기부금으로 조성된 '평화의 기념상'은 나가사키 출신의 조각가 기타무라 세이보 작품으로 높이 9.7m의 남신상이다. 조각상은 원폭 희생자의 명복을 비는 마음으로 눈을 지그시 감고 있다. 하늘을 가리키는 오른손은 원폭의 무서움을, 수평으로 뻗은 왼팔은 평화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고 한다. 공원 내에는 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보내온 조각상이 전시돼 있고, 공원 일각에는 원폭 투하 당시 이곳에 자리했던 우라카미 형무소의 유구도 발굴돼 전시 중이다.

평화공원

가는 법

노면전차 1,3호선을 타고 타쓰야마마차 정류장 하차, 도보 3분


3. 하우스텐보스( ハウステンボス)

일본 속 네덜란드가 펼쳐진 테마파크. 유럽의 감성이 물씬한 테마파크에서 개항 시대의 나가사키에 흠뻑 취한다.

 

하우스텐보스는 한국의 TV에서도 '일본 속 네덜란드 마을'로 자주 소개된 체류형 테마파크. 중세 시대 네덜란드를 그대로 재현한 거리와 왕궁, 화사한 꽃밭은 동화 속 마을 같다. 패스트포트라 불리는 입장권 하나면 골목마다 숨어 있는 수십여 곳의 테마관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튤립, 수국, 불꽃놀이 등의 축제가 사철 이어져 큰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하우스텐보스

가는 법

나가사키에서 출발하는 경우 JR나가사키역 앞에서 고속버스를 이용할 것. 1시간 정도면 하우스텐보스에 도착한다. 후쿠오카 하카타역에서 JR특급 하우스텐보스행 열차를 이용하면 1시간 40분 걸린다. 역에서 하우스텐보스까지는 도보 10분 거리. 후쿠오카에서 하우스텐보스로 직접 가는 버스는 없다. 하카타역 3층 교통센터에서 버스를 타고 사세보까지 간 후 다시 버스로 하우스텐보스로 가야 한다. 하카타역-사세보 2시간 6분, 사세보-하우스텐보스 43분.

 


4. 오우라 천주당(大浦天主堂)

고딕 양식의 아름다운 성당

무수한 박해 속에서도 신앙을 놓지 않았던 기독교인들의 요람.

 

1864년 프랑스인 선교사가 기독교 박해로 인해 순교한 26성인을 추모하기 위해 세운 교회로 정식 명칭은 '일본 26성인 순교 성당'이다. 유럽을 연상시키는 언덕길을 따라 올라가면 우뚝 솟은 성당의 첨탑이 성스럽게 다가온다. 구라바엔으로 가는 언덕길 끝에 위치한 성당 앞에는 가파른 돌계단이 놓여 있고, 그 위로 우뚝 솟은 고딕 양식의 건물이 보인다. 성당 입구에 세워진 성모상은 성스러운 자태를 발휘한다. 성당 내부 유리창에는 예수의 일대기를 묘사한 스테인드글라스가 장업하고 화려하게 장식돼 있다. 일본에서 현존하는 교회 중 가장 오래된 목조 성당으로 1933년 국보로 지정됐다.

오우라 천주당

가는 법

노면전차 5호선 타고 오우라텐슈도시타 정류장 하차, 도보 4분

운영시간

08:30~18:00(입장 마감 17:00)

요금

성인 1,000엔


5. 이나사야마 공원 전망대(稲佐山展望台)

1,000만 달러의 야경을 즐기자

일본 개항의 상징 나가사키항 감상 명소. 로프웨이를 타고 올라가면 항수의 불빛이 화려한 나가사키 야경이 펼쳐진다.

 

나가사키 서쪽에 위치한 해발 333m의 이나사야마 정상에 세워진 전망대. 이곳에서는 국제크루즈선이 기항하는 나가사키항은 물론 삼면이 산으로 둘러싸인 나가사키의 도심 풍경을 두루 조망할 수 있다. 특히 밤마다 나가사키항을 오가는 선박들의 불빛과 도심의 빛이 발하는 야경을 두고 나가사키에서는 '1,000만 달러의 야경'이라고 극찬한다. 전망 명소 덕분에 나가사키는 2012년 '세계신 3대 야경 도시'로 선정됐다. 이나사야마 공원 전망대로 가려면 JR나가사키역에서 버스를 타거나 시내 호텔을 경유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해 로프웨이 앞 정류장까지 가야한다. 이어 후치 신사를 통과해 로프웨이 탑승장으로 이동한 후 로프웨이를 타고 5분 정도 지나면 전망대 입구에 도착한다. 전망대 내부로 들어서면 다시 전망대 꼭대기 층으로 이어지는 나선형 복도를 오르게 된다. 이 공간을 이동하는 동안 나가사키 시내를 360도로 조망할 수 있다. 전망대 맨 꼭대기층 야외 루프로 나오면 멀리 운젠이나 아마쿠사, 고토섬 일대까지 보인다. 새벽의 일출, 석양을 즐기기 위해서라면 반드시 들러보아야 할 명소이다. 전망대 2층에는 풍경을 즐기며 식사를 할 수 있는 레스토랑 '히카리'가 들어서 있다.

이나사야마 공원 전망대

가는 법

JR나가사키에서 3,4번 버스 타고 로프웨이앞 정류장 하차, 로프웨이 탑승 5분 소요

운영시간

09:00~22:00

요금

무료

나가사키 로프웨이 정보

이용시간 : 09~00~22:00 (12월~2월 말에는 09:00~21:00)

로프웨이 왕복 요금

어른 1,230엔, 중고생 900엔, 어린이 600엔, 편도 700엔

홈페이지

www.nagasaki-ropeway.jp  

 

長崎ロープウェイ|稲佐山公園WEB

長崎市にある稲佐山公園のウェブサイトです。憩いの空間やレクリエーションの場として人々に親しまれており、毎年数多くのイベントが開催されています。標高333メートルの山頂からは市

www.inasayama.com


6. 이키(いき)

발 길 닿는 대로 파라다이스

해안을 따라 개성 넘치는 해변이 곳곳에 자리한 섬. 조선통신사가 일본으로 갈 때 징검다리 삼은 섬이다.

 

이키는 일본 열도와 대륙을 잇는 바닷길 중간에 위치한 작은 섬이다. 고대에는 지리적 이점을 이용해 강력한 해상왕국으로 번영을 누렸다. 섬의 곳곳엔 지금도 당시의 고색창연한 유적으로 가득하다. 탁원한 자연경관도 빼놓을 수 없다. 해안 길을 달리자면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눈부신 백사장과 해안절벽이 줄을 잇는다. 그 옛날 조선 통신사 등이 일본과 교류할 때 이 섬을 징검다리 삼아 갔다.

이키

가는 법

나가사키 공항에서 이키공항까지 경비행기가 오가지만 대부분 여행자들은 배를 많이 이용한다. 후쿠오카시의 하카타항에서 이키까지 하루 평균 4편의 배가 운항하며, 소요시간은 2시간. 가라쓰시의 가라쓰동항 에서는 하루 평균 5편의 배가 운항하며, 소요시간은 약 1시간 40분이다. 계정, 날씨에 따라 배의 운항이 달리지니 자세한 사항은 선박운항회사 홈페이지(www.kyu-you.co.jp)를 참조하자. 부산, 경남에서 배편으로 규슈를 여행할 사람이라면 쓰시마에서 이키로 향하는 배편도 있다는 점을 알아두자.

7. 데지마(出島)

수백 년 전으로 돌아가는 시간 여행

포르투갈과 네덜란드 상인들이 머물던 개항장. 세월 묵은 건물 사이를 거닐며 500년 전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자.

 

1636년 에도막부가 포르투갈인들의 기독교 포교를 봉쇄하기 위해 축조한 인공섬. 에도막부의 명을 받은 당시의 유력 상인들이 부채꼴 모양의 섬을 만들고 이곳에 포르투갈인들을 수용했다. 1641년 포루투갈인 상선의 내항이 금지되자 히리도에 있던 네덜란드 상관이 이곳으로 이전되면서 데지마는 서양에 열렸던 유일한 창구로서 무역과 문화의 거점 역할을 해냈다. 1859년 개항이 이뤄지자 데지마 주변 바다가 점차 매립되기 시작했고, '부채섬' 모양은 점점 그 형태를 잃어갔다. 그 이후 연이은 항만 공사로 주변은 완전히 내륙으로 변하게 됐다. 현재 데지마는 원래의 모습을 되찾기 위해 복원 작업이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네덜란드 상관장이 거주하던 카피탄 주택을 비롯한 옛 건물들을 거의 복권했다. 데지마에서 여행 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즐길거리는 기모노 체험! 기모노를 입고 세월 묵은 건물들을 돌아보자면 타임머신을 타고 에도 시대로 돌아간 것 같다.

데지마

가는 법

노면전차 1호선 타고 데미자 정류장 하차.

운영시간

08:00~18:00(입장 마감 17:40)

요금

520엔

홈페이지

www.city.nagasaki.lg.jp/dejima

나가사키 관광지 입장을 반값에! 디스카운트 카드

나가사키시에서 숙박을 하는 외국인에 한해 나가사키 시내 관광이지의 입장료를 할인해 주는 카드. 구리바엔을 제외한 거의 모든 관광지 입장료가 50% 할인된다. 카드 발급은 무료! 하지만 발급하는 곳이 관광안내소가 아니라 자신이 묵는 호텔이라는 점에 유의하자. 호텔에 체크인할 때 직원에게 디스카운트 카드를 요구하면 발급해 준다. 카드는 발급 시점부터 3일간 유효하다.

8.쿠주쿠시마 펄 시 리조트(九十九島パールシーリゾート)

바다와 함께하는 오감만족!

마치 바닷속을 거니는 듯한 착각이 들게 하는 환상적인 수족관. 돛을 높이 올린 ㅎ래적선을 타고 바라보는 바다 풍경도 감독적이다.

 

쿠주쿠시마 펄 시 리조트는 쿠주쿠시마 유람선 선착장과 수족관, 선박 전시관, 아이맥스 돔 극장 등 바다를 테마로 한 시설을 갖춘 체험형 리조트다. 사이카이 국립공원의 208개의 섬 사이로 미끄러져가는 유람선'펄 퀸'은 그야말로 낭만적인 유람 그 자체다. 빨간색으로 치장한 해적선 '가이오'에 승선하는 크루즈 여행은 모험심과 흥분의 도가니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리조트 내에 들러선 수족관 '우미키라라'의 세계는 마치 바닷속을 걸어 들어가는 듯 설렘과 짜릿함을 전해준다. 이곳에는 120여 종의 바다 생물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쿠주쿠시마만 대수조'와 해파리 영상과 더불어 아름다운 교향곡을 듣는 ' 해파리 심포니 돔', '쿠주쿠시마 돌고래 풀' 등이 펼쳐진다. 리조트 내에는 맛집과 휴게 공간도 들어서 있어 원스톱 릴랙스 여행을 만끽할 수 있다.

쿠주쿠시마 펄 시 리조트

가는 법

JR사세보역에서 시영버스 5번 펄 시 리조트행 버스 타고 쿠주쿠시마 펄 리조트 정류장 하차(약 20분 소요). JR사세보역과 쿠주쿠시마 펄 시 리조트 사이를 오가는 유료셔틀버스를 이용해도 된다.

운영시간

3~10월 09:00~18:00, 11~2월 09:00~17:00

요금

수족관 / 어른 1,470엔, 어린이 730엔

유람선 펄퀸 / 어른 1,800엔, 어린이 900엔

요트 세일링 / 어른 3,200엔, 어린이 1,600엔

홈페이지

www.pearlsea.jp 

 

九十九島パールシーリゾート

.本日より土日祝日限定で「トリックオアトリート クラゲのクイズに挑戦してみよう」と題しましてイベントを行います😃どなたでもご参加可能です!ぜひお待ちしております☺️#九十九

www.pearlsea.jp

9. 군함도(軍艦島)

세기말적 풍경, 군함도

강제 징용당한 조선인 탄광 노동자들의 아픈 역사가 스민 섬. 영화 '군함도'의 무대다.

 

하시마라는 본래 이름이 있지만, 일본의 군함 '도사'를 닮아 군함도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불린다. 섬은 아주 작지만 엄청난 양의 석탄이 매장되어 있어 이를 채굴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1974년 폐광되어 무인도가 된 섬은 광부들의 숙소 등을 포함한 시설이 폐허가 되어 세기말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이곳은 많은 조선인들이 노역에 강제 동원되었던 곳이기도 하다. '메이지 산업 혁명 유산'이라는 명칭으로 이곳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될 때 한국인들의 반발을 산 것도 이 때문이다. 섬을 배경으로 한 영화 <군함도>가 개봉되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나가사키항에서 섬으로 가는 배를 탈 수 있는데, 인터넷으로 사전 예매를 하면 원하는 시간대에 배에 탐슬할 수 있고 할인도 받을 수 있다. 구글에서 'gukanjimacruise'를 검색하면 군함도행 표를 파는 크루즈 회사들에 접속할 수 있다. 나가사키의 호텔에서는 이오시마와 군함도를 엮은 관광 상품을 판매하기도 하니 이를 이용해도 된다.

군함도

가는 법

나가사키항에서 군함도행 배가 낮 시간 동안 수시로 운행(약 40분 소요)

요금

군함도 입장료 300엔 포함 왕복 4200엔

10. 시마바라성(島原城)

아즈치모모야마 양식

250년 동안 시마마라 정치의 중심자이자 규슈 고관대작들이 비밀 회합 정소로 사용했던 성. 시마바라난의 무대이기도 하다.

 

1618년 당시에 영주였던 마쓰쿠라 시게마사가 건축한 성으로 중앙에 5층의 천수각을 배치하고, 그 주변으로 크고 작은 탑을 두는 등 아즈치모모야 시대의 건축 양식을 보여주는 선축물이다. 시마바라의 난 때에는 반란군의 맹공을 이겨냈다. 약 250 동안 시마바라 봉건 영주 가문의 정치 중심지, 규슈 고관대작들의 비밀 회합 장소로 사용됐다. 메이지 유신 때에는 건물이 해체되어 민간에 부지가 팔리는 안타까운 역사도 겪었지만 성을 복원시키고자 하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 끝에 1960년에 서쪽 망루를 시작으로 성 일대가 차례로 복원됐다. 천수각은 역사 자료와 향토 민속 자료를 전시하는 박물관이고, 동쪽 망루에는 나가사키 평과 공원의 기념상을 제작한 조각가 기타무라 세이보의 기념관이 들어서 있다. 성 정원에는 세이보의 조각 작품들이 곳곳에 세워져 있다. 5층 전망대는 성을 에워싼 소나무와 발아래로 펼쳐지는 아리아케 해의 풍광이 수려해 전망 명소로 꼽힌다.

시마바라성

가는 법

시마바라역에서 도보 7분

운영시간

09:00~17:30(12월 29~30일 휴관)

요금

어른 550엔, 초중고생 280엔

홈페이지

www.shimabarajou.com  

 

島原城 公式ホームページ

 

shimabarajou.com

조각의 성인, 기타무라 세이보

매년 만 명이 찾아오는 시마바라성 내에는 시마바라 출신의 조각가 기타무라 세이보의 작품을 전시하는 기념관이 있다. 기념관에는 그의 작품 60여 점이 전시 중이다. 세이보는 1884년 시마바라에서 출생했다. 처음에는 그 지역 소학교에 근무했었으나 조각을 좋아해서 교토 사시립 미술 공예 학교와 동경 미술 학교에 입학해 수석으로 졸업했다. 일본 조소계의 거장으로 문화 훈장까지 수여받은 그는 80세에 이곳에 기념관을 세웠다. 그의 대표 작품은 나가사키 평화 공원에 있는 '평화 기념상'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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